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
행복한 힐링 프로그램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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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는 환우분들과 함께
전사지를 이용하여
나만의 유리컵 만드는
공예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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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시절 손등이나 책에
판박이 해보신 기억 있으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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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판박이처럼 전사지에
원하는 그림이나 문구를 쓰고
오려 유리컵에 부착한 뒤
가마에 구워 나만의 예쁜 컵을
제작하는 방식이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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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사지 색깔에 따라
알록달록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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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우분들께서 처음인데도
너무 예쁜 컵들을 만들어 주셨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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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만든 컵은 가마 소성을 거쳐
환우분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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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광명/강서점에서
각각 진행되고 있는
공예 클래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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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행복한 환우분들의
웃음소리에 행복한 면력입니다